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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올해 여름 '뜨겁고 비는 적어'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올해 여름은 예년과 비교해 기온은 1도 이상 높고 강수량은 예년의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말복 더위 뜨거운 해운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말복 더위 뜨거운 해운대 [연합뉴스 자료사진](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삼복더위의 마지막 말복인 11일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강한 햇빛과 더불어 폭염이 기승을 부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8.11
ccho@yna.co.kr

부산기상청이 1일 발표한 부산·울산·경남의 올해 여름철 기상 분석자료를 보면 6월, 7월, 8월 3개월간 부산·울산·경남의 평균기온은 25.0도로 평년의 23.9도보다 1.1도 높았다.

이는 1973년 이래 다섯 번째 높은 여름 기온이다.

최고기온은 30.4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아 1973년 이래 세 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올해 여름철 부산·울산·경남의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는 각각 22.3일과 11.3일로 평년의 12.5일과 5.7일보다 많았다.

여름철 3개월간 강수량은 모두 344.1㎜로 평년의 779.7㎜와 비교해 44%에 그쳤다.

월별로는 6월, 7월, 8월 강수량이 각각 77.7㎜, 120.1㎜, 146.3㎜를 기록해 평년의 196.4㎜, 298.8㎜, 284.5㎜보다 적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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