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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쇼·래퍼공연 어우러진 영도다리축제 15일 개막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6.25 전쟁 당시 피난수도 부산의 상징이었던 영도다리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축제가 열린다.

부산 영도구는 오는 15일부터 3일간 영도대교(옛 영도다리) 일원에서 제25회 영도다리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영도다리축제 [부산 영도구 제공=연합뉴스]
2016년 영도다리축제 [부산 영도구 제공=연합뉴스]

'그리움을 건너는 다리, 추억을 만나다, 만날 것 같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는 모두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 당일에는 국민 애창곡인 '굳세어라 금순아'를 모티브로 한 플라잉 서커스와 영상 조명 쇼가 펼쳐지고 특수효과와 불꽃 쇼가 어우러진 야외 뮤지컬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영도다리 상판을 들어 올리는 야간 도개 때 인기 래퍼 '다이나믹 듀오'가 펼치는 게릴라 난장 콘서트다.

영도구는 중장년층만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올해는 청소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고민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영도다리를 출발해 흰여울문화마을, 하늘공원, 와치언덕길 등을 걸으며 숨은 비경을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과 배를 타고 영도 주변을 유람하는 도선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2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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