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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사랑 주소 갖기' 운동…인구 3만 회복 노력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적정인구 확보를 위해 '진안사랑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진안 주소갖기운동 홍보물
진안 주소갖기운동 홍보물

1일 진안군에 따르면 관내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미 전입자가 상당수 있다고 판단하고 연말까지 주소지 이전 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체, 군부대, 학교 등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입을 추진하는 책임담당제를 운용한다.

부서별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에게 인구 늘리기 시책을 홍보하고 진안 주소 갖기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기숙사 근로자와 학생에게는 기숙사로 주소 옮기기를 권장하고 전입신고를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 인구 3만 명 회복을 조기에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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