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보령 장항선 터널공사로 지하수 고갈…우물 파서 해결

권익위, 주민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서 중재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충남 보령 장항선 터널 공사로 인한 지하수 고갈 문제가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해결됐다.

권익위는 1일 보령시 웅천읍사무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장항선 터널 공사를 시공한 ㈜한라가 생활용수 공급용 지하 관정(우물) 7기를 주민들에게 파주고, 보령시가 관리하는 농업용수 지하 관정을 대형 관정으로 확대하는 중재안을 확정했다.

앞서 이 지역 주민 20여 명은 터널공사장의 발파 등으로 지하수가 고갈돼 농업용수 부족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를 해결해 달라고 지난 5월 권익위에 고충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가 마련한 중재안에 따라 한라는 우물을 파고, 새로 판 우물 소유권은 주민들에게 준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조정으로 마을 주민들의 숙원인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공급 문제가 해결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익위 제공]
[권익위 제공]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5:0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