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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4개구 통합추진 반대 집회 잇따라 예고

송고시간2017-09-03 07:45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이번 달까지 원도심 4개 구 통합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통합반대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중구 유관단체로 구성된 원도심 통합반대 추진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오는 5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옥외주차장 앞에서 집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15일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원도심 통합 중단 요구하는 중구민들. [중구 원도심 통합반대 추진협의회 제공=연합뉴스]

지난 8월 15일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원도심 통합 중단 요구하는 중구민들. [중구 원도심 통합반대 추진협의회 제공=연합뉴스]

이들은 서병수 부산시장이 추진하는 원도심 통합은 지역 특성이나 정체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 시장의 치적 쌓기를 위해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원도심 통합은 풀뿌리 민주주의 훼손이라며 성명을 발표한 중·동·서·영도구 공무원노조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원도심 통합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단체 행동에 나선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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