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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김이수 인준안, 4일 본회의 처리키로 여야 합의"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서 국회의장 직권상정에 묵시적 양해"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오는 4일 국회 본회의 때 정세균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통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1일 오후 정기국회 개원식 후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장 안에서 원내대표들끼리 만나 이야기했다"며 "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끝난 후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하는 것을 묵시적으로 양해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명동의안의 통과 가능성에 대해 "그건 지금부터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의 입장은?
여당의 입장은?(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운데)가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야당 원내대표들과 모여 논의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자유한국당 정우택,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민의당 김동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hihong@yna.co.kr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4: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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