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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승마장 '마사회 협력 승마시설' 지정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3월 은현면 도하리에 문을 연 공공승마장이 '한국마사회 협력 승마장'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 공공승마장은 마사회로부터 우수 승마시설 인증인 '그린승마존', 유소년 승마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유소년 승마시설' 인증을 받게 됐다.

양주시 공공승마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주시 공공승마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주 공공승마장은 말 산업 육성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하리 농어촌테마공원 내 1만2천830㎡ 규모로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실내·외 마장, 보조마장, 원형마장, 340m 길이 외승로, 마사, 관리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승용마 1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최고의 승마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마사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4: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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