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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청주' 하반기 도서 '82년생 김지영'·'사춘기 가족'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시는 1일 범시민 독서운동인 '책 읽는 청주' 올해 하반기 선포식을 했다.

'책 읽는 청주' 하반기 도서 '82년생 김지영'·'사춘기 가족' - 1

청주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이승훈 시장과 황영호 시의회 의장, '사춘기 가족'을 쓴 오미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대표 도서로는 일반 도서 '82년생 김지영'과 아동도서 '사춘기 가족'이 선정됐다.

82년생 김지영은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전업주부 김지영을 주인공으로 삼아 일상의 차별과 구조적 불평등을 고발하는 소설이다.

사춘기 가족은 도시를 떠나 시골 생활을 하게 된 열세 살 단오가 자신만의 사춘기를 유쾌하게 넘어서는 모습을 그린 소설이다.

청주시는 향후 작가 초청 강연회, 공감 토크, 찾아가는 청소년 토론회 등을 열 계획이다.

청주시는 독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수·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책 읽는 청주 추진위원회'를 구성, 매년 상·하반기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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