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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평생교육관 재학생에 10년간 한방·치과 무료 검진

광주시교육청서 병원·안경점 등 검진권·돋보기 전달식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지역에서 교육기회를 놓쳐 금호평생교육관에 다니는 만학도들이 건강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줄어들게 됐다.

금호평생교육관은 1일 광주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동신대 한방병원, 동신치과, 코리아안경 등과 한방·치과 무료 검진권과 사랑의 맞춤 돋보기 등을 증정하는 의료기부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 이정원 금호평생교육관장, 최진봉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원장, 신희종 동신치과 원장, 김동호 코리아안경 대표, 금호평생교육관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교육기부 전달식. [광주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교육기부 전달식. [광주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이들 기관은 앞으로 10년 동안 금호평생교육관 중학 학력인정 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한방·치과·시력을 책임지는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금호평생교육관에는 현재 중학 학력 인정 과정에 대부분 50대 이상인 40명이 재학 중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습자 주정안(66)씨는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학습자들이 건강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중학교 과정을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건강관리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교육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원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은 "의료기부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교육나눔 재능기부를 원하는 병·의원이나 단체는 금호평생교육관 운영과로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문의 ☎ 062-360-6632.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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