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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워싱턴서 한미전략포럼…'주한美대사 내정' 빅터 차 참석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오는 5∼6일 미국 워싱턴에서 양국 외교·국방·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17 한미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미동맹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워싱턴DC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콘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한미동맹의 기회와 도전, 동북아시아와 한미동맹, 한미 경제 및 무역협력의 미래 등을 주제로 세션을 열고, 둘째날은 비공개로 압박과 개입의 대북정책, 김정은 정권 5년 평가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한다.

한국 측에서는 이시형 이사장, 성기영 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최병일 이화여대·김준형 한동대 교수, 김흥규 아주대 중국연구센터 소장, 김진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미국 측에서는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빅터 차 CSIS 한국석좌,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존 햄리 CSIS 소장. 마이클 그린 CSIS 부소장, 마이클 필즈버리 허드슨연구소 중국센터장, 다니엘 글레이저 전 재무부 테러금융담당 차관보, 웬디 커틀러 前 무역대표부 부대표 등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5일 개회식에는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부 부장관이 개회 연설을 하며, 스테파니 머피 플로리다주 하원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재단은 빅터 차 석좌가 포럼 기획단계부터 참여하고 사회도 진행할 예정이라서 양국의 공동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형 이사장은 "한미 양국의 신정부가 출범한 이후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공개 포럼으로 양국의 대외·대북 정책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다"며 "한미동맹, 대북정책, 한미 FTA·경제협력 등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미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설명해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美대사에 내정된 빅터 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한美대사에 내정된 빅터 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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