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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개 해수욕장 폐장…4년 연속 사망사고 '0'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 내 지정 해수욕장 11곳이 1일 일제히 폐장했다.

"피서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에서"
"피서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에서"(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 등을 즐기고 있다. 제주도내 11개 지정해수욕장 가운데 협재·금능·이호테우·함덕해수욕장은 지난달 24일 조기 개장했고, 곽지·김녕·삼양·화순금모래·중문색달·신양섭지·표선해수욕장 등 나머지 7곳은 이날 일제히 문을 열어 피서객을 맞이한다. 2017.7.1 [연합뉴스 자료사진]
atoz@yna.co.kr

올해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278만8천명으로 지난해(400만8천명)보다 30.4% 줄었다.

도는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자 사람들이 해수욕장 이용을 기피해 피서객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서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해수욕장은 협재해수욕장(64만2천명)이며 그다음 이호테우해수욕장(43만9천명), 함덕해수욕장(41만7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의 해수욕장 4곳 중에서는 중문색달해수욕장(26만1천명)에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았다.

올해 도내 해수욕장에는 행정, 해경, 소방, 안전관리요원 등 연인원 1만6천154명이 투입됐고 구명보트와 수상오토바이 등 안전장비도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그 결과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4년 연속 사망사고 제로' 성과를 달성했다고 도는 전했다.

도는 다음달 중 해수욕장협의회를 열어 올해 해수욕장 관리·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발굴, 개선방안을 논의해 내년 해수욕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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