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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결혼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 서산시-웨딩업체 협약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웨딩업체와 손잡고 시민의 조기 결혼 지원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나선다.

서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시는 1일 지역 웨딩업체인 아르델웨딩컨벤션, 충남웨딩컨벤션과 조기 결혼 지원 협약을 했다.

예식비 절감 등 조기 결혼을 지원해 비혼이나 만혼에 따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약식에는 이완섭 시장과 아르델 웨딩컨벤션 이경일 대표, 충남 웨딩컨벤션의 전병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홍보와 대상자 선정 등을 하며, 웨딩업체는 무료 대관과 하객 식대 할인(한 명당 2천원) 등 예식비용 절감 혜택을 주기로 했다.

조기 결혼 지원 대상은 예비부부 중 한 명의 나이가 만 25세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해 한 명은 서산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어야 한다.

이완섭 시장은 "이 협약으로 지역에 조기 결혼 문화가 확산하고, 나아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결혼과 임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1: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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