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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아리 후배 구타' 물의 체육대학장 등 2명 보직해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계명대는 동아리 후배 구타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학생처장과 체육대학장을 보직에서 해임했다고 1일 밝혔다.

계명대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계명대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계명대는 "최근 특별진상조사위가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교수 보직을 박탈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며 "관련 학과장, 체육실장 등 다른 보직교수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안팎에서는 보직해임 등 징계받는 교수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측은 동아래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해 학생 6명 징계 수위도 곧 결정한다.

이 학교 체육 관련 학과 2∼3학년 남학생 6명은 지난달 16일 오후 7시께 교내 동아리방에서 B(18)씨 등 1학년 후배 7명을 불러 플라스틱 파이프로 허벅지를 때리거나 뒷짐을 지고 머리를 바닥에 박게 해 각각 전치 3주 상처를 입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문제 동아리 폐쇄 등 학내 폭력 뿌리를 뽑을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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