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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충주시 작년 살림 규모 1조1천487억원

(충주=연합뉴스) 충주시의 지난해 재정규모가 1조1천487억원으로 전년보다 1천297억원(1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일 재정공시를 통해 살림 규모를 공개했다.

지방세 수입은 1천158억원으로 시민 1인당 55만6천원씩 부담했고, 채무는 261억원이어서 1인당 12만5천원 꼴이다.

공유재산 총액은 2조7천48억원으로 전년보다 237억원 늘었다.

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재정 상황은 양호한 편이지만, 의존재원 비중이 높아 지방세와 세외수입 확충 노력 등이 필요하다"고 자체 진단했다.

옥천군 살림 규모 5천억원 돌파

(옥천=연합뉴스) 옥천군의 살림 규모가 처음으로 5천억원을 넘어섰다.

[충북소식] 충주시 작년 살림 규모 1조1천487억원 - 1

1일 군이 공개한 2016년 재정운영 결과에 따르면 재정규모는 5천39억원으로 전년보다 283억원(5.9%) 늘었다.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48만원씩을 부담했고, 2년째 빚 없는 살림살이를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정규모가 커졌는데도 비효율적 예산집행을 억제하고 자체 세입 발굴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군 관내 하천에 토종어류 방류

(영동=연합뉴스) 영동군은 1일 영동천 등 관내 소하천에 토종어류 새끼 9만9천마리를 풀어 넣었다.

대농갱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농갱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종은 대농갱이, 동자개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방류된 토종어류가 하천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천군 '푸른 농촌 가꾸기' 공모 선정돼

(진천=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의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공모에 진천군이 선정돼 2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진천군은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40억원을 투입해 백곡저수지에서 농다리를 잇는 자전거길 주변의 자연·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천 년 역사의 숨결이 머무는 에코 힐링 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정책자문단 자문을 거쳐 백곡천과 농다리 일원의 개별 사업과 미르숲 등 민자 사업을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증평 생활체육관 1일 개관

(증평=연합뉴스) 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증평 생활체육관이 착공 1년 4개월만인 1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홍성열 군수와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 연종석 군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천721㎡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다. 태양광 발전시설과 절수 설비, 빗물 재활용 설비 등이 설치됐다.

체육관 내에는 배드민턴 코트 4면, 족구 코트 1면, 배구 코트 1면, 탁구대 12대 등이 갖춰져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2: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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