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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몸을 유해물질로 채우는 행위'…정부 새 금연광고

유해성분·3차 흡연 위험성 집중 조명
금연홍보영상 이미지. [보건복지부 제공]
금연홍보영상 이미지.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담배의 유해성분을 집중 조명한 새로운 금연홍보 영상을 1일부터 TV, 온라인, 옥외광고 등을 통해 방송한다.

TV용으로 제작된 '유해성분' 편은 담배에 포함된 유해물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흡연의 해로움을 경고한다.

담배 한 개비를 물컵에 넣었을 때 담배 속 유해성분으로 물이 검붉은 색깔로 오염되고,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이 흡연자로 바뀌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담배와 담배 연기 성분에는 60여 종 이상의 발암물질과 4천여종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온라인·극장·옥외매체에서 상영되는 '간접흡연' 편은 흡연자가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우고 손도 씻지만, 유해물질이 흡연자의 몸에 여전히 남아 아이에게 전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복지부는 담배 피우는 소리와 유해성분이 몸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내레이션을 번갈아 들려주는 라디오 광고도 내보낼 계획이다.

또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에도 담배 유해성분을 경고하는 포스터를 게시한다.

임숙영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 담배에 들어있는 유해성분에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연홍보영상 이미지. [보건복지부 제공]
금연홍보영상 이미지. [보건복지부 제공]

withwi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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