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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서 소주 한잔 절대 안 돼요"…태안해경 집중단속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과 해상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4일부터 24일까지 음주운항 선박을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음주 단속 중인 해경 [태안해경 제공=연합뉴스]
음주 단속 중인 해경 [태안해경 제공=연합뉴스][태안해경 제공=연합뉴스]

음주운항 선박 단속은 4일부터 5일간 계도기간을 거쳐 9일부터 2주간 한다.

수상레저기구, 낚시어선, 화물선 등 해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하며, 음주 가능성이 큰 점심시간대에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음주운항 단속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다. 5t 이상 선박은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5t 미만 선박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태안해경 관내에서 적발된 음주운항 건수는 2014년 3건(어선 2건·수상레저기구 1건), 2015년 2건(어선), 2015년 6건(수상레저기구 3건·승객 1건·어선 2건)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까지 8건(승객 4, 어선 4건)이 됐다.

도영진 태안해경 해양안전과장은 "해상에서의 음주 행위는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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