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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영남권: 한·중·일 혼례복 어떻게 다를까…대구 보자기 축제

공동콘텐츠 보자기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부산마루국제음악제 '클래식 콘서트'

(부산=연합뉴스) 김용태, 김준범, 박정헌, 차근호 기자 = 9월 첫째 주말인 2∼3일 영남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대구에서는 '제1회 대구 보자기 축제'가 열린다.

한·중·일 3개국의 일상 복장부터 혼례복까지 공통점과 차이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보며 클래식의 바다에 흠뻑 빠져보자.

보자기 축제
보자기 축제[대구시 제공 =연합뉴스]

◇ "대체로 맑음"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소폭 낮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8도, 창원 19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창원 28도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8도, 창원 19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울산 27도, 창원 28도다.

바다의 물결은 부산 앞바다와 울산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보자기 축제
보자기 축제[대구시 제공 =연합뉴스]

◇ "한·중·일 공동콘텐츠는 '보자기'다"

한·중·일 3국의 공동콘텐츠인 보자기를 모티브로 한 '제1회 대구 보자기 축제'가 2∼6일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다.

축제는 '보자기가 포용성과 다양성을 상징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문화와 산업, 관광이 융합되고 전통과 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단법인 대구문화재단이 주최한다.

개막식 메인 프로그램은 특설무대에서 펼치는 '삼국전통복식패션쇼'다.

실제 서민들이 입었던 복식에서부터 각국의 혼례문화를 볼 수 있는 혼례복 등 3개국 전통복식의 차이와 공통점을 보여준다.

시민이 직접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설 수 있는 '시민패션쇼'도 진행된다.

보자기 싸기, 매듭 장식품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바느질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중국과 일본 현지에서 오는 명인들의 작품인 기모노, 자수, 섬유 작품 등과 한국의 보자기, 규방 문화를 알 수 있는 작품 등이 전시되는 '삼국 명인 특별 전시전'이 열린다.

야외전시관에서는 현대 신소재인 하이테크 섬유에 관한 영상과 업사이클링 작품 등으로 꾸며지는 '하이테크 섬유와 문화의 만남전'도 관람객들을 맞는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포스터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포스터

◇ 르네상스를 꿈꾸며…부산서 클래식의 바다 열린다

클래식 음악축제인 '2017 제8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2일부터 9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르네상스를 꿈꾸다'는 주제 아래 20여 개국 2천여 명의 국내외 연주자가 무대에 오른다.

메인콘서트는 개막 첫날인 2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

부산문화회관에서 센트럴 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쵸세이 고마쯔의 지휘, 오타비아노 크리스토폴리의 트럼펫 연주로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작품번호 115번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향연'을 펼친다.

러시아의 정상급 바이얀 연주자 에브게니 페트로브와 뉴욕에서 활동 중인 알러테이아 피아노 트리오,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교수 등도 참가해 무대를 꾸민다.

부산시와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2010년 첫 무대를 시작했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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