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미래에셋대우 "기아차 당분간 주가 회복 크지 않아…중립"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일 기아차[000270]가 통상임금 이슈와 수익성 부진 등으로 당분간 주가 회복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박영호 연구원은 "통상임금 관련 1심 선고에 따른 비용 반영분을 최대로 한 충당금을 반영하면 기아차 주당순이익(EPS)은 52% 하향 조정될 것이나 비용 지출에 따른 최대 현금유출 영향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회사 측은 지연이자를 고려해도 항소를 통해 소급분 등이 제외돼 비용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구나 통상임금 소송 결과에 따른 대규모 비용 지출 위험성은 그동안 주가에 반영됐다"며 "노조 측 일부 승소의 1심 선고 후 불확실성 일부가 해소되면서 부정적 요인이 줄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최종 판결까지 남은 일정과 수당체계, 퇴직급여 등을 반영한 미래 임금인상 조정 가능성 등 남은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영향력 반감에도 주가 회복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과 미국 등 핵심시장 수익성 부진과 모델 노후화에 따른 상품성 약화 등 기초여건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08:3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