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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울주군 연안어장 폐기물 수거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해양수산부 시행 '2017년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북구와 울주군 해역 2곳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연안어장 환경개선은 연근해 어장에 가라앉은 어구 등 폐기물을 수거해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사업을 맡아 시행한다.

울산 방어진 수중 폐기물 수거[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방어진 수중 폐기물 수거[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상은 북구 정자 앞바다 2천700ha, 울주군 나사리 앞바다 572ha 등 총 3천272ha이다.

이들 지역에는 3억9천4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되어 84t의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게 된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0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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