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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칩샷 연습 시작…"의사가 이 정도는 괜찮대요"

타이거 우즈의 칩샷 연습 모습. [우즈 트위터 영상 캡처]
타이거 우즈의 칩샷 연습 모습. [우즈 트위터 영상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칩샷 연습을 시작하는 영상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그린 주위에서 칩샷을 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의사가 피칭 샷은 시작해도 좋다고 했다'는 글을 함께 올렸다.

우즈는 올해 4월 허리 수술을 받은 뒤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고 있다.

2월 유럽프로골프 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1라운드 77타를 치고 기권한 것이 마지막 대회 출전이었다.

우즈는 5월 약물에 취한 듯한 모습으로 자신의 차 안에서 잠들어 있다가 입건됐고 지난달에는 스타일리스트와 열애설, 헤어진 애인과 함께 찍은 누드 사진 유출 등으로 화제가 됐다.

우즈는 28일 미국 뉴저지에서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부단장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세계연합(유럽 제외)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의 부단장은 직접 경기에는 참가하지 않으며 감독 격인 단장을 보좌하는 역할이다.

올해 프레지던츠컵 미국 대표팀 단장을 맡은 스티브 스트리커는 지난달 "(네 명의 부단장 가운데 한 명인) 우즈가 프레지던츠컵 대회장에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즈의 대회 출전 계획은 아직 확정된 일정이 없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07: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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