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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쾌청한 전북…큰 일교차 주의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9월의 첫날인 1일 전북은 대체로 맑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11.5도, 무주 12.2도, 진안 12.7도, 임실 12.8도, 완주 14.6도, 전주 16.5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1도가량 높은 26∼29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지청은 낮 동안에 볕이 제법 뜨겁겠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맑고 높은 하늘을 볼 수 있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05: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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