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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삼바축구 최고 골잡이 노린다…현재 52골로 역대 4위

호마리우(55골) 넘어 호나우두(62골)에 도전…역대 1위는 펠레 77골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25·프랑스 파리 생제르맹)가 삼바 축구 최고 골잡이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축구계는 네이마르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거치면서 '삼바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호마리우(51)와 호나우두(40)의 골 기록을 뛰어넘을지 주목하고 있다.

역대 브라질 대표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것은 '축구황제' 펠레다. 올해 77세인 펠레는 대표팀에서 뛰면서 77골을 기록했다.

이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브라질의 우승을 이끈 호나우두가 62골, 1994년 미국 월드컵 MVP 호마리우가 55골을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52골을 기록 중이다. 호마리우에 3골, 호나우두에는 10골 뒤진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펠레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겠지만, 호마리우와 호나우두를 추월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황제' 펠레 [브라질 뉴스포털 UOL]
'축구 황제' 펠레 [브라질 뉴스포털 UOL]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끈 호나우두 [브라질 뉴스포털 UOL]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끈 호나우두 [브라질 뉴스포털 UOL]
1994년 미국 월드컵 MVP 호마리우 [브라질 뉴스포털 UOL]
1994년 미국 월드컵 MVP 호마리우 [브라질 뉴스포털 UOL]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 [브라질 뉴스포털 UOL]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 [브라질 뉴스포털 UOL]

한편, 브라질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10승 3무 1패로 승점 33을 기록하며 10개국 가운데 선두를 지켰고, 남은 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한 4위를 확보해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브라질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제1회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21회 월드컵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본선에 오른 유일한 나라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브라질의 본선 진출이 확정되면서 대표팀 감독인 치치는 단숨에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서포터스를 자랑하는 프로클럽 코린치안스의 감독이었던 치치는 브라질이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열린 2016년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치치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통산 여섯 번째 우승 목표를 정조준하고 있다.

브라질 축구계도 "치치가 대표팀을 이끌면서 브라질이 더 강해졌다"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0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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