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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악동' 코미디언 "평화 축제 참가차 북한 간다"

유대인 혐오 발언 등으로 여러차례 벌금형 받은 인물
2015년 재판 당시 디외도네 음발라 음발라
2015년 재판 당시 디외도네 음발라 음발라[EPA=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나치를 연상시키는 인사법으로 반(反) 유대주의 논란을 일으킨 프랑스 코미디언이 다음 달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프랑스의 흑인 희극배우인 디외도네 음발라 음발라(50)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달 9일 평화 축제에 참가하려고 북한에 간다고 말했다.

디외도네는 극우성향 작가 알랭 소랄과 함께 평양을 방문한다면서 "미국이 한반도에서 군사훈련을 준비하는 이때 우리가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외도네는 2009년 유럽의회 선거에 출마할 당시 나치식 경례를 연상시키는 인사법을 만들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유대인 혐오와 테러리즘 옹호, 나치의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 부정 발언 등으로 여러 차례 벌금형을 받았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0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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