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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광양서 530여세대 정전…승강기 갇혔다 구조되기도(종합)

(광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밤 도심 아파트단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정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31일 오후 10시 36분께 전남 광양시 광영동 일대 아파트단지 8곳과 다세대 주택 등 538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밤중 갑작스럽게 난 사고로 119소방당국에는 10여 건의 정전 및 승강기 갇힘 피해 신고 등이 접수됐다.

일부 주민은 폭발음이 들려왔다고 신고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혀 있던 주민 2명을 구조했다. 다른 승강기에 갇혔던 주민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엘리베이터 관리업체 관계자들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전은 전기를 차단·공급하는 전기 개폐기가 불에 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개폐기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불타면서 굉음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한 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35분께 전력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0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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