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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맞으며 보는 영화·콘서트…가을엔 한강 '문화 데이트'

9월 한 달간 광진교 8번가·여의도 한강공원서 무료 공연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 장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 장면 [서울시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갑자기 찾아온 이번 가을, 가족이나 연인과 한강을 찾아 무료 문화 행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9월 한 달간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와 '누워서 보는 영화제(눕뭅)'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바뀌는 '빈백'에 누워 콘서트와 영화를 보는 것이다.

눕콘은 금·토요일 오후 6∼8시에, 눕뭅은 수∼토요일 오후 8시부터 열린다.

이번 상영작은 인사이드 아웃, 말할 수 없는 비밀, 남극의 셰프 등이다.

인근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먹을거리를 사와 공연·영화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세한 공연과 상영 일정은 물빛무대 홈페이지(www.floating-sta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강 전망이 좋은 '광진교 8번가'에서도 9월 한 달간 무료 음악 공연과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금∼일요일에는 한강 야경과 함께 재즈·클래식 음악을 듣고, 일·월·수·목요일 저녁 7시엔 가족·연인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다.

9월 상영작은 라푼젤, 주토피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애니메이션이다.

공연 시간과 영화 상영작은 광진교 8번가 홈페이지(www.riverview8.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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