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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감찰원, 레인보우합창단 공연 관람…다문화 파악차 방한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한국의 다문화 제도와 이민정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방한 중인 대만의 감찰위원(장관급) 4명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로의 한국다문화센터를 찾아 운영 경험을 듣고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는 31일 "주한 대만대표부를 통해 '한국다문화센터의 활동 현황을 알아보고 사회공헌사업의 좋은 모델인 레인보우합창단을 만나보고 싶다'고 연락해왔다"면서 "한국다문화센터가 운영 중인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과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레인보우합창단의 창단 배경과 음악을 통한 자존감 회복 사례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레인보우합창단은 '뭉게구름', '세계 민요 메들리', '첨밀밀'을 불렀고 왕메이위 위원을 비롯한 대만 감찰원 방문단은 후원금과 감찰원 배지를 전달했다.

대만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김일우 단원은 중국어로 방문단에게 인사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창쿠에이메이 위원은 "다양한 핏줄의 어린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것에 감명받았다"며 "대만에서 공연하게 되면 감찰원으로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만은 행정원·입법원·사법원·고시원·감찰원의 5권분립 체제를 택하고 있으며 감찰원은 탄핵, 고발, 결산 등의 권한을 지니고 있다. 감찰위원은 지자체 위원 및 지방의회 등의 투표로 선출한다.

대만 감찰원 방한단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로의 한국다문화센터를 찾아 레인보우합창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다문화센터 제공]
대만 감찰원 방한단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로의 한국다문화센터를 찾아 레인보우합창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다문화센터 제공]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1 09: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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