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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밀워키에 역전패…오승환 휴식

송고시간2017-08-31 06:11

최근 10경기 3승 7패…멀어지는 PS 티켓

세인트루이스 토미 팜(오른쪽)의 홈런 순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토미 팜(오른쪽)의 홈런 순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지구 라이벌 밀워키 브루어스에 역전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방문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로 세인트루이스는 66승 66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지구 1위 시카고 컵스와는 6경기로 격차가 벌어졌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부문에서도 2위 콜로라도 로키스에 6경기 뒤진 6위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 부진에 빠졌다.

1회 초 토미 팜의 2점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세인트루이스는 2회 말 수비 실책 때문에 3실점, 2-3으로 역전당했다.

5회 초 랜달 그리척의 솔로포로 3-3 동점을 만들었지만, 6회 말 도밍고 산타나와 조너선 빌라르에게 연달아 홈런을 맞고 3실점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 초 팜이 이날 경기 두 번째 투런포를 때렸지만 더는 따라가지 못했다.

오승환은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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