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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분기 GDP성장률 3%…2015년 1분기 이후 최고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경제가 2분기(4~6월) 견고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한 달전 발표했던 속보치 2.6%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다.

이는 2015년 1분기 3.2% 성장률을 보인 이후 최고 실적이다.

또 지난 1분기 1.2%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작년 4분기 2.1%를 웃돈 것이다.

자동차 등에 대한 개인 소비 지출 개선과 산업 투자 등이 2분기 성장률을 이끈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AP통신은 "미국 경제가 2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라면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백악관의 성장률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고 평가해다.

미국의 한 생산시설
미국의 한 생산시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2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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