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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檢, 원세훈·외곽팀장 추가처벌 나서…이명박 前대통령도 겨냥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국가정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받아 징역 4년을 선고받으면서 검찰이 현재 진행 중인 국정원 재수사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운영한 30개 '사이버 외곽팀' 의혹을 중심으로 재수사를 진행하고 나서 원 전 원장에게 새로운 범죄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DRRu6KyDAom

■ 여야, 원세훈 판결에 엇갈린 반응…일각선 "MB 수사해야"

여야는 30일 법원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은 일제히 사법정의가 실현됐다고 환영했으며, 일부에서는 이명박(MB) 전 대통령 등 '윗선'도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보복성 적폐"라고 판결에 반발하는 등 정반대 입장을 보였다.

전문보기: http://yna.kr/3SRm6KFDAov

■ 文대통령 "국정교과서는 전체주의 발상…공직자 깨어있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지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는 획일적인 교육과 사고를 투입하려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라며 "앞으로 교육부 여러분 모두 상식과 원칙에 어긋나는 일에는 분명히 '노'라고 할 수 있는 깨어있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다양성을 훼손하는 획일적 교육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vQRc6K5DAoP

■ 포항서 어선 전복 4명 사망·2명 실종…사고 8시간만에 배 발견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선원 등 9명이 탄 어선이 30일 전복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어선은 전복 직후 구조요청을 하지 못했고, 사고 8시간 만에 인근을 지나던 상선에 의해 발견돼 구조작업이 늦어졌다. 구조된 3명은 추위를 호소하고 있으나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pORt6KoDAoy

■ 北도발 악순환 우려…"韓日 군비증강에 국제공조 난항"

북한의 도발에 따른 한국과 일본의 군비증강이 북핵문제 해결에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일부에서는 중국이 군비증강에 자극을 받으면 도발방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가 더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북한이 일본 상공을 지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나타난 후속조치들을 설명하며 30일(현지시간)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RRY6K0DAo2

■ 사드보복·통상임금 소송에 한국 자동차 '위기' 절정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갈등에 따른 중국 판매 부진에 기아차 통상임금 선고까지 겹치며 한국 자동차 산업 '위기'가 절정에 이르는 양상이다. 현대차는 협력업체 납품 대금을 미루다 중국 진출 이래 처음으로 현지 공장이 멈췄다가 가까스로 다시 가동됐고, 기아차는 31일 통상임금 선고 결과에 따라 '최대 3조원 비용 폭탄'을 맞을까 떨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IRRj6KRDAoh

■ 삼성, 내달 6일부터 하반기 신입 공채…올해부터 계열사별 선발

삼성그룹이 다음 달 6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올해 공채는 종전과 달리 그룹 차원에서 한꺼번에 선발하지 않고 계열사별로 필요 인력을 선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다만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는 모든 계열사가 같은 날 한꺼번에 치른다.

전문보기: http://yna.kr/NQRN6KBDAoo

■ 여성환경연대 생리대 시험결과 공개…벤젠 등 18종 검출

지난 3월 생리대 안전 문제를 제기했던 여성환경연대의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시험'에서 톨루엔, 스타이렌, 1,2,3 트리메틸벤젠 등 17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검출됐던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독성생리대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한 '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는 30일 여성환경연대가 식약처에 제출한 시험자료를 공개했다. 여성환경연대는 재작년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에게 생리대 독성 시험을 의뢰해 일부 결과를 올해 3월에 발표했으나, 당시 구체적인 업체명과 제품명, 검출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yna.kr/ETRM6KxDAoV

■ MBC노조 "9월 4일부터 총파업 돌입"

조합원 투표에서 파업이 가결된 MBC 노조가 총파업 돌입 날짜를 다음달 4일로 결정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이하 MBC노조)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로비에서 전날 진행된 조합원 총파업 찬반 투표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9월 4일 0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MBC노조는 "이번 총파업에 방송 송출 등 필수 인력을 남기지 않고 예외 없이 전 조합원을 참여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BQRo6KsDAoa

■ 연합뉴스 다문화포럼서 다양한 의견 새로운 제안 쏟아져

국기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미디어센터에서 '새 정부의 다문화정책을 점검한다'라는 주제 아래 마련한 '2017 연합뉴스 다문화 포럼'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 113일을 맞았음에도 지금까지 대통령이나 주무부처가 다문화정책에 관해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거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내놓지 않은 탓인지 많은 관심이 쏠려 다양한 국적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해 학자, 현장 활동가, NGO 관계자 등이 150석에 이르는 좌석을 가득 메웠다. 이 자리에는 각계의 전문가와 여러 분야의 인사가 참여한 만큼 다문화가족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과 새로운 제안이 많이 쏟아졌다.

전문보기: http://yna.kr/YSR_6KIDAoM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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