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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이겨냅시다" 저커버그 페이스북에 5천명 기부 행렬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이 허리케인 '하비' 피해로 신음하는 가운데 IT 기업을 중심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십시일반으로 구호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매칭펀드 방식으로 수해 복구 지원금을 모으기 시작해 16시간 만인 30일 현재 5천375명의 동참을 얻어냈다.

모금액은 26만2천 달러를 넘어섰다. 기부금은 재난기부센터(CDP)에 쌓이도록 했다.

저커버그는 "여러분이 기부한 만큼 페이스북이 100만 달러 한도에서 동일한 금액을 내겠다"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주려는 분들이 많다"고 적었다.

그는 "공동체가 완전히 회복하는 데 수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가족, 기업이 일어설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구글도 같은날 '하비 구호' 캠페인 사이트(www.google.org/harvey-relief)를 열고 매칭펀드로 200만 달러 모금을 시작해 하루 만인 30일 현재 116만 달러를 모았다.

구글은 여기에 절반인 100만 달러를 기부하게 되며, 앞서 직원들이 별도로 모은 25만 달러를 미국적십자에 전달하기도 했다.

애플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아이튠스에 모금 창을 개설하고 5∼200달러를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서 별도로 지난 주말 200만 달러를 미국적십자에 기부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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