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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北 리스크 떨치고 상승세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우려를 하루 만에 떨치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30일 오후 4시 32분(한국시간) 전날보다 0.73% 오른 12,032.83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67% 상승한 5,065.60이었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오후 4시 17분 0.46% 뛴 7,371.30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51% 오른 3,405.49에 거래됐다.

전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얼어붙었던 시장이 안정을 되찾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6개 주요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환산한 달러지수가 0.2% 상승하면서 유로화 강세도 한풀 꺾였다. 유로화 대비 달러 환율은 유로당 1.19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화 약세는 유럽 수출기업에 호재로 작용한다.

종목별로는 독일 방송사 RTL의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웃돈 덕에 주가가 6.3% 뛰어올랐다.

프랑스 의료 장비업체 바이오메리외 역시 올해 실적 전망을 올리면서 주가가 3.4% 상승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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