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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가맹점에 재료 공급가격 일부 인하"

"최저임금 인상에 점주 부담가중 우려…공개입찰 등 시행"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이디야커피는 내달 1일부터 가맹점주에 공급되는 일부 재료의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디야는 최근 문창기 대표이사 명의로 가맹점주들에게 편지를 보내 "최저임금 인상 등 점주의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진정한 상생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원부재료 일부 품목의 매장가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과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의 여파로 가맹점주들만 피해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편지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디야 관계자는 "본사가 시행 중인 여러가지 상생정책의 하나"라며 "다음 달부터 일부 재료 가격을 내리고 최저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공개입찰 등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독자 제공=연합뉴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7: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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