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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세일, 역대 최소 이닝 1천500탈삼진

크리스 세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크리스 세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28)이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 이닝 1천500탈삼진 신기록을 수립했다.

세일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2회 말 1사 2루에서 케빈 필라를 삼진 처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천497탈삼진을 기록한 세일은 필라를 상대로 이날 경기 3번째 삼진을 잡아내며 1천290이닝 만에 1천500탈삼진을 완성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세일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천500탈삼진을 채웠다. 기존 기록은 케리 우드(전 시카고 컵스)의 1천300이닝이었다.

세일은 이날 삼진 11개를 솎아내며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5승(6패)째.

세일은 이날 호투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입지를 다졌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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