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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특별조사단 참여할 전문가 6명 추천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되는 5·18 당시 전투기 출격 대기, 헬기 사격 진상규명을 위한 국방부 특별 조사단에 광주지역 관련 전문가 등 6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30일 시청에서 관련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국방부 특별조사단의 조사지원팀·헬기사격 조사팀·전투기 출격대기 조사팀에 참여할 인사로 각 팀에 2명씩 모두 6명을 추천하기로 했다.

광주시, 5·18 특별조사단 참여할 전문가 6명 추천 - 1

회의에는 5·18 관련 단체, 지역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광주시 5·18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5·18 관련 단체 인사들과의 협의를 거쳐 헬기 사격과 전투기 무장 출격 대기설과 관련된 연구의 전문가 등을 추천할 계획이다.

다음달 11일께 특별조사단이 출범할 것으로 보여 그 이전에 국방부에 추천인사 명단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사단에 참여하면 기밀문서들을 다루게 되는 만큼 추천인사에 대한 신원조회 등이 필요해 명단 전달 시점을 훨씬 이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의갑 광주시 5·18 진실규명 지원단 자문관은 "의견을 수렴해 최고의 전문가들을 추리고 있다"며 "특별조사단 활동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 25일 "특별조사단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등에서 참여를 요청해 오면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이며 광주시에서 추천한 민간인 등을 포함해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조사단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과 전투기 무장출격 대기 의혹과 관련해 9월 초부터 3개월간 조사에 착수한다.

조사단의 인원은 30여 명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위원장은 대한변협에서 추천하는 인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번 조사와 관련해 육·해·공군과 해병대 각급 부대에 5·18 관련 문서를 함부로 폐기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문을 내려보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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