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의정부시 빚 542억원…시민 1인당 12만4천원 꼴

시 "비슷한 규모 도시 평균 16만7천원보다 낮아"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민은 지난해 1인당 지방세 38만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지난해 결산 기준 지방재정 운용결과를 공시했다.

지난해 의정부시 살림 규모는 1조2천779억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보다 497억원(4.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3천158억원이었으며 시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38만원 수준으로 분석됐다.

지난해말 기준 채무액은 542억원이다. 시민 1인당 12만4천원 꼴로, 의정부와 비슷한 규모의 기초자치단체 평균 16만7천원보다 적다.

시 관계자는 "채무액이 2015년보다 321억원 줄었다"며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운용결과는 31일부터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 정보공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빚 542억원…시민 1인당 12만4천원 꼴 - 1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5:4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