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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강세에 원화가치도 덩달아 올라…원/달러 환율 하락

원, 달러 환율 하락(PG)
원, 달러 환율 하락(PG)[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중국 위안화 가치가 오르면서 원화 가치도 함께 올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종가는 달러당 1,124.2원으로 전날보다 2.2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내린 1,124.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은 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오르면서 원화도 이에 연동해서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0191위안 내린 6.6102위안에 고시했다.

위안화 기준 환율이 6.61선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해 8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위안화 가치가 오르면서 원화 가치도 이에 연동해 함께 오르는 모습이다.

여기에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도 달러화 약세 요소로 작용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121원까지 떨어지자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나오면서 낙폭을 제한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위안화와 연동해 움직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지만 여전한 북한 리스크와 수입업체 결제 물량에 낙폭은 제한적이었다"며 "당분간 외환시장에서 북한 리스크는 상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21.6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4.39원)보다 12.72원 내렸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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