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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재개발지에 온천 족욕장·야영장 생긴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 북항재개발지에 바다를 바라보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야영장과 온천 족욕장이 생긴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친수휴식공간 조성 계획의 하나로 이런 시설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야영장은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 인근 친수공원 내 8천800여㎡에 24면 규모로 들어선다.

10월 중에 개장하며 항만공사는 부산 시내 다른 야영장보다 저렴한 수준에서 이용료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영장 한쪽에는 길이 25m, 폭 15m짜리 야외 수영장도 조성한다.

올해 여름철에 운영한 해수온천 물놀이장에 대한 시민 반응이 좋아 사계절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을 만들기로 했다고 항만공사는 설명했다.

북항재개발지에서 발견한 온천물을 이용하는 수영장은 11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부산북항 야영장 조감도[부산항만공사 제공=연합뉴스]
부산북항 야영장 조감도[부산항만공사 제공=연합뉴스]

온천 족욕장은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주차장 입구에 240㎡ 규모로 11월 초에 문을 열 예정이다.

원형과 타원형의 족욕탕 2개, 지압 보행로 1개, 세족실 등을 갖춘다.

항만공사 정현돈 북항재개발사업단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항의 아름다운 풍광과 온천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내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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