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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기획한 청년포럼 내달 제주서 개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청년포럼이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청년, 우리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2017 제주청년포럼'이 오는 9월 16∼17일 이틀간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도내 청년들이 포럼 기획단을 직접 운영하며 6개의 세션과 2개의 토크 콘서트로 구성했다.

주요 세션은 청년 문제와 관련된 일자리, 청년활동, 네트워킹, 생활안정, 거버넌스, 여가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지방청년으로 사는 삶, 제주 청년들의 노는 법, 높은 고용률에 비해 형편없는 근로조건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청년을 잘 알지 못합니다만, 행정을 잘 알지 못합니다만'이라는 토크 콘서트Ⅰ에서는 4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청년들이 참가해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과 행정이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간다.

토크 콘서트Ⅱ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40대, 50대 등 다양한 세대들이 참가해 청년에 관해 이야기하는 비정상회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 제주 청년들로 구성된 홍조밴드, 어센딩 등이 공연이 펼쳐진다. 원도심 풍류커피 전문점에서는 청년들만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다. 청년다락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청년정책을 주제로 논의한다.

원도심에 있는 청년사업가들이 만든 공간과 사업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참관은 구글폼(http://goo.gl/forms/ErFlhxah6uM9FD1y1)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청년포럼을 통해 제주 청년들이 다른 지역 청년들, 행정과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정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4: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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