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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전문가' 이수훈, 文정부 첫 주일대사 내정

참여정부 동북아시대위원장 출신·국정기획위 외교안보분과 위원장 역임
'동북아 전문가' 이수훈, 文정부 첫 주일대사 내정 - 1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문재인 정부 첫 주일대사로 발탁된 이수훈 경남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참여정부 시절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학자 출신의 전문가다.

2005년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 공동체 구상'을 설파했다. 한국이 주도하는 동북아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의 미래 생존전략이라는 게 평소 그의 지론이다.

동북아시대위원장이던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때는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하기도 했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이번 대선에서도 국민성장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자문위원으로 일하며 문 대통령에게 외교·안보 사안에 대해 꾸준히 조언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 당선 뒤에는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을 맡아 새 정부의 대북·외교·안보정책을 구체화했다.

이수훈 교수의 주일대사 발탁은 한일관계를 동북아시아 역내 국가들의 협력이라는 큰 틀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과는 2015년에 게이오대에서 초빙교수를 지낸 인연이 있다.

▲경남 창원(63) ▲부산대 영문학과 ▲미국 존스홉킨스대 사회학 박사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게이오대 초빙교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장 ▲경남대 국제관계학과 교수(현)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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