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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제계 "BNK금융 회장 선임 내달 8일 결론내야"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서병수 부산시장과 백종헌 부산시의회의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30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역 제1의 금융기관인 BNK금융지주사의 조기 정상화를 촉구했다.

서 시장 등은 "BNK금융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자금 공급과 투자 지원을 담당하는 자본시장의 심장"이라며 "경영 공백 상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의 제1금융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 시장 등은 "지역경제 안정과 분열된 지역 민심의 통합을 위해 BNK금융 경영 공백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BNK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무한 책임의식을 갖고 다음 달 8일 회의에서 차기 회장 선임 결론은 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BNK금융이 위기 상황을 잘 넘겨 더욱 단단해지고 발전해 지역경제의 흔들림 없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BNK금융 차기 회장의 내·외부 인사 선임에 대해서는 "특정 인사를 선임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다만 지역 경제에서 큰 역할을 하는 BNK금융을 잘 이끌 역량있는 인사가 선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병수 부산시장(가운데) 백종헌 부산시의회의장(왼쪽) 조성제 부산상의회장.
서병수 부산시장(가운데) 백종헌 부산시의회의장(왼쪽) 조성제 부산상의회장.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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