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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장관, 경남지역 찾아 '지방분권' 설파

답변하는 김부겸 장관
답변하는 김부겸 장관(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8.2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경남지역을 방문해 새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을 설파하며 소통에 나섰다.

김 장관은 이날 경상남도청을 방문해 도정 업무보고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청 직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돼 온 경남도가 가뭄 등 재난상황에 적절히 대응해왔다고 평가하며 소통과 협치의 원칙에 따라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도의회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선 출마로 도지사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현재 한경호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김 장관은 도청 방문에 이어 경남도의회를 찾아 경남도 발전과 도민 행복실현에 도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창원풀만호텔에서 열린 동남권경제협의회 상생발전 포럼에 참석해 새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지역분권과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포럼 기조강연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등의 위기를 해결하고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기 위한 국가 발전 전략으로 지방분권을 제시하며 이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 추진방안을 설명했다.

포럼에 이어서는 경남경찰청을 찾아 지역 치안행정 업무를 살폈다.

김 장관은 "이번 경남지역 현장방문을 통해 권한대행 체제에도 빈틈없는 도정 수행 태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이 불안하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현하고, 국정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중앙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3: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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