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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야간 탱고 공연·국립한글박물관 배재학당 강연

송고시간2017-08-30 10:09

창경궁 야간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경궁 야간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축제공작소와 함께 9월 10일 창경궁 통명전과 문정전에서 탱고 공연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는 공연에는 탱고를 대표하는 악기인 반도네온 연주자 라우타로 그레코, 러시아 출신 탱고 밴드인 솔로탕고 오케스트라, 국내 탱고 가수인 이선민, 성우 윤소라, 대금 연주자 이근식이 참가한다.

아르헨티나의 탱고 무용수들은 한복을 입고 국악에 맞춰 탱고를 추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예약은 9월 5일 오후 2시부터 창경궁 누리집(http://cgg.cha.go.kr)에서 선착순 100명만 할 수 있다.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 국립한글박물관은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을 초청해 9월 2일 오후 2시 '책사람' 강연을 연다.

김 관장은 1885년 배재학당을 설립한 H.G. 아펜젤러가 본 한글의 가치와 배재학당에서 한글을 가르친 선교사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배재학당이 한글 보급을 위해 펼친 활동을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 이달 31일까지 할 수 있다.

▲ 국립민속박물관은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외국 박물관과의 교류 프로그램인 '문화동반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9월 6일 개최한다.

'국외 박물관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사업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펼쳐지는 워크숍에서는 만다나 카라미 이란 국립박물관 학예사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이집트, 브라질 출신 학예사들이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 문화재청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재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을 제작, 배포했다.

교재는 5개 주제, 17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유산을 주제로 할 수 있는 만들기, 글짓기, 그리기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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