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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환자복에 휠체어…허리 통증 다시 병원행(종합)

발 진료 이어 두번째…구치소 "원래 안 좋았는데 호전되지 않아 외부진료"
환자복 입고 휠체어 탄 박근혜
환자복 입고 휠체어 탄 박근혜(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구속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허리 질환 치료차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를 탄 채 병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2017.8.30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허리 통증을 호소해 구치소에서 나와 다시 병원을 찾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다. 이날은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없는 날이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안 좋았다. 구치소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는데 좋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게 됐다"며 "구체적인 증상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 박 전 대통령은 허리 통증 진단 외에 위 등 소화기관, 치과 검사 등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휠체어를 타고 병원 안을 이동했다.

그는 지난달 28일엔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한 차례 병원을 찾아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하는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당시 병원 측은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취재진에게 노출하지 않기 위해 병원 복도를 장막으로 가리거나 이동 침대에 눕혀 온몸을 이불로 가린 채 이동시켰다.

박 전 대통령의 발가락 통증은 현재 많이 나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복 입고 휠체어 탄 박근혜
환자복 입고 휠체어 탄 박근혜(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환자복을 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서울 서초동 서울성모병원에서 허리 통증으로 진료를 받은 뒤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서고 있다.
hkmpooh@yna.co.kr
병원 진료 마친 박근혜
병원 진료 마친 박근혜(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구속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허리 질환 치료차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를 탄 채 병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hkmpooh@yna.co.kr


s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30 19: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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