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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리실 "안보리서 새 대북 제재 논의될 것으로 예상"

"북한 문제, 메이-아베 정상회담 주요 의제"


"북한 문제, 메이-아베 정상회담 주요 의제"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의 요청으로 소집돼 29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새로운 대북 제재방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 총리실 대변인이 밝혔다.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힌 뒤 "따라서 우리는 안보리 회의에서 나올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영국이 새로운 추가 제재를 압박하느냐는 질문에 오는 30일 시작되는 테리사 메이 총리의 일본 방문을 앞두고 "일본 주재 영국대사관과 일본 관리들이 일본 현지에서 (추가 제재) 논의를 해왔다. 오늘 안보리 회의에서 뭐가 나올지를 보게 될 것"이라고만 답했다.

대변인은 일본 상공을 지나간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메이 총리의 일본 방문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서 "북한에 관한 대화가 (메이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계획돼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총리실은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성명에서 "총리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격분했고, (북한의) 불법적인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독일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메이 총리와 아베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7월 독일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메이 총리와 아베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ju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22: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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