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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헤켄 7승·선발 전원안타' 넥센, SK 꺾고 5위 지켜

김하성, 시즌 99타점으로 역대 3번째 유격수 100타점에 -1
넥센 앤디 밴헤켄. [연합뉴스 자료사진]
넥센 앤디 밴헤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넥센 히어로즈가 4연승을 달리던 SK 와이번스의 상승세를 잠재우며 5위 자리를 지켰다.

넥센은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6위 SK에 반게임 차 앞서 간신히 5위를 지키고 있던 넥센은 격차를 1.5게임까지 벌렸다.

5위 싸움에 한창인 넥센은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해 앤디 밴헤켄의 등판을 하루 앞당겨 이날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밴헤켄은 5이닝 98구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고전했지만, 타선 도움을 받아 시즌 7승(6패)째를 수확했다.

뒤이어 등판한 신재영도 1⅔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호 홀드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민성이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한 가운데, 이정후·서건창·채태인·이택근·고종욱까지 선발 출전한 6명의 타자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 성공했다.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넥센은 올 시즌 5번째 선발 전원 안타까지 이뤘다.

넥센 4번 타자 김하성은 시즌 21호 솔로 홈런으로 1타점을 추가, 시즌 99타점으로 역대 3번째 유격수 100타점에 1점만을 남겨뒀다.

넥센은 1회 말 이정후의 2루타와 서건창의 안타로 선취점을 냈다.

SK가 2회 초 이성우의 2루타와 노수광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내 역전했지만, 넥센은 2회 말 이정후의 적시타로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다.

넥센은 4회 말 무사 3루에서 김민성이 결승 적시타를 때렸고, 박동원과 서건창의 안타까지 이어져 4-2로 앞서갔다.

5회 말에는 안타 4개를 묶어 3점을 보태 7-2까지 점수를 벌렸다.

SK는 8회 초 2점을 따라갔지만, 넥센은 8회 말 김하성의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22: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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