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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최치원 발자취와 돝섬' 세미나 열어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학연구회(회장 박삼동 의원)는 경남대 고운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 관광안내센터에서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의 발자취와 돝섬'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남학연구회 '최치원 발자취와 돝섬' 세미나
경남학연구회 '최치원 발자취와 돝섬' 세미나[경남도의회 제공=연합뉴스]

이날 세미나에서는 노성미 경남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송성안 문학박사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강용범(창원7) 도의원, 한정호 경남대 교수(고운학연구소 운영위원) 등이 돝섬을 중심으로 한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 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연구회는 돝섬은 최치원 선생과 관련한 기우제터, 석불 등 유적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장소라고 설명했다. 돝섬 이외에도 창원 월영대, 합천의 해인사, 거창 고운정, 함양 상림숲 등 여러 곳에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가 경남 곳곳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도 도민 상당수가 최치원 선생이 경남에서 생활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최치원 선생과 경남의 인연을 알리려고 이번 세미나를 열었다고 덧붙였다.

박삼동 회장은 "경남은 최치원이라는 우수한 문화적 유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도민에게 알리려고 이번 세미나를 열었다"며 "관련 기관에서는 문화·관광콘텐츠 개발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경남을 빛낸 인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2014년 12월 '제2의 유관순, 조수옥 여사', 2015년 10월 '김원봉열사를 단장으로 한 일제강점기 조선의열단 활동상을 재조명', 2016년 10월 '실천궁행의 지식인, 남명 조식'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서북부 경남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우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서북부 경남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과수거점APC 경영평가에서 우수 APC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에 있는 서북부 경남거점 APC는 2009년에 문을 연 집하·선별장, 저온저장시설을 갖춘 과수전문 거점 산지유통센터다.

지난 6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농식품부의 경영평가에서 함양·거창·합천군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의 안정적인 유통기반을 조성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이바지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APC로 선정돼 올해 1천만원의 인센티브와 산지유통종합자금 50억원에 대해 무이자 지원을 받는다.

전문가 경영컨설팅, 농가교육, 농산물마케팅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30일부터 '해파리 집중방제의 날' 운영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도내 연안 시·군에서 '해파리 집중방제의 날'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고성군 자란만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 발령 이후 지난 18일에는 진해만과 거제북부해역으로 해파리 주의보가 확대 발령되자 해파리 피해를 줄이려고 총력 방제에 나선다고 도는 덧붙였다.

이번 해파리 집중방제의 날에는 해파리 절단망과 방제망 등 장비 32점과 선박 180척, 방제인력 192명이 동원된다.

도는 해파리 집중방제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강화해 해파리 출현량이 증가하면 구제사업비를 시·군에 전달해 해파리 퇴치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지난달 20일 고성군 해역에 해파리 주의보 발령 이후 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해파리 피해방지대책반을 구성해 해파리 방제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어선 356척을 동원해 해파리 747t을 제거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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