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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775억원 3·1 운동기념관 건립공사 계약 해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건설업체 신한은 ㈔세계비폭력운동연합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건립위원회와 체결한 775억원 규모의 3·1 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공사 수주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예산 미확정으로 인한 계약 해지"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2019년 3월 1일까지 중구 장충동 일대 3·1 독립운동 기념관을 건립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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