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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 대표단, 중국 지린성 방문…교류협정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조규일 서부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동북 3성 중심지인 지린(吉林)성을 방문해 우호 교류협정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린성은 중국이 추진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인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와 동북아 및 아·태 지역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러시아 신동방정책 영향으로 한국·중국·러시아·북한·몽골 등 다자간 경제협력이 추진되는 물류 요충지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세계적인 청정지역인 이곳에는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에 대한 연구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는 지린성과 우호 교류협정을 체결해 경남 미래 50년 핵심사업인 항노화 산업의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우호협정에는 경제통상, 문화관광, 환경분야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상호방문 시스템구축, 민간교류 지원 등의 내용을 담는다.

대표단은 지린성에서 주최하는 제2회 한중일 지방정부협력회의에 참석해 한중일 지방정부가 함께 동북아시대에 발맞춰갈 것을 제안한다.

지린성 내 동북아와 극동아시아 지역 시장개척의 주요무대인 '제11회 중국 동북아 박람회'에도 참석해 경남의 우수한 제품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창원서 제107회 경술국치일 상기행사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앞 광장에서 광복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07회 경술국치일 상기행사'를 개최했다.

제107회 경술국치일 상기행사
제107회 경술국치일 상기행사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이날 행사는 광복회 경상남도지부가 주관했다. 최진덕 도의회 부의장, 박유동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남창수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내 보훈기관단체장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경술국치일 경과보고, 인사말, 추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먹밥 먹기, 태극기 만들기 등 체험행사에 참여해 나라를 잃은 슬픔을 기억하고 치욕스러운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2일 한일병합조약 체결 권리를 넘긴다는 순종의 위임장을 받은 이완용이 당시 조선통감인 테라우치 마사타케와 한일병합조약을 불법 체결하고 나서 1주일 뒤에 발표한 날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경술국치일을 '경상남도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기게양일로 지정해 나라를 잃은 슬픔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함양하도록 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7: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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