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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 그치자 맑고 선선…내일 일교차 10도 안팎

송고시간2017-08-29 16:56

서울하늘 가을하늘
서울하늘 가을하늘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비가 그친 29일 오전 서울지역 하늘이 파랗게 보이고 있다. 2017.8.29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29일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그치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기록상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은 곳은 경남 사천과 밀양 단 2곳뿐이다. 사천은 오후 2시 57분께 33.6도까지 올랐고, 밀양은 3시 4분께 33.0도를 기록했다.

이 지역을 제외하고 서울 24.0도, 인천 22.2도, 대전 26.3도, 세종(연기) 26.4도 등 낮 최고기온이 20도 중반대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이들 지역은 전날보다 낮 최고기온이 2도가량 뚝 떨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면서 "특히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3∼5도가량 낮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상했다.

3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한편 서해 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0일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예정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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