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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구관·관사 '근대문화유산' 동판 제막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29일 도청사 구관 1층 현관에서 '도청사 구관 및 지사 옛 관사 근대문화유산 등록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제 등록 '근대문화유산' 입니다"
"이제 등록 '근대문화유산' 입니다"(수원=연합뉴스) 남경필(왼쪽에서 4번째) 경기지사와 강득구(오른쪽에서 4번째) 연정부지사, 이재율(왼쪽에서 3번째) 행정1부지사 등이 도청사 구관 및 지사 관사 근대문화유산 등록 동판을 제막하고 있다. 2017.8.29.[경기도청 제공]

두 건물은 지난 8일 문화재청에 의해 등록문화재 제688호(청사 구관)와 제689호(지사 옛 관사)로 등록됐다.

1967년 6월 23일 완공돼 올해로 준공 50년을 맞은 도청사 구관과 지사 옛 관사(현 굿모닝 하우스)는 1960년대 한국 건축계의 큰 흐름을 보이던 모더니즘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경필 지사는 제막식에서 "국내에 1960년대 건축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도청사 구관은 현재까지도 본래 용도 그대로 활용되는 드문 건축물"이라며 "도민의 사랑을 받아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활용과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판 제막식에는 남 지사 외에 이재율 행정1부지사, 강득구 연정부지사, 김호겸 도의회 1부의장, 박용수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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